"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관련한 내 발언이 과장됐다"…앤더슨, 맨유 이적은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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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시티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엘리엇 앤더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은 애초에 선택지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3일(한국시간) 새롭게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앤더슨의 인터뷰를 전했다.
앤더슨은 이번 여름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1,600만 파운드(약 2,100억 원)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다. 막대한 이적료가 따라붙는 만큼 부담이 클 수밖에 없지만 앤더슨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그 금액은 언제나 저를 따라다닐 것이다. 하지만 내가 나 자신과 경기력에 집중한다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축구라는 게 원래 그런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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