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홈에서 반등 노린다', 전북현대와 23R 격돌…첫 승 재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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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반등 노린다' 부천FC, 전북현대와 23R 격돌…첫 승 재현할까.(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부천FC와 전북현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부천FC는 최근 21라운드 강원FC전에서 3대0 승리를 거두며 무승 행진을 끊었고, 전북현대는 경기당 평균 슈팅 13.9회, 패스 447회, 점유율 55.4%로 공격적인 축구를 이어가고 있다.
부천FC는 갈레고가 6골 2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성예건은 21라운드 데뷔골과 직전 광주FC전 13,141m 활동량으로 중원에 활력을 더했다. 11위부터 9위까지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해, 부천FC는 이번 경기 승리로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 3위(승점 34)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이승우(6골 2도움)는 22라운드 제주SK전에서 중거리 슈팅 득점을 올렸고, 수비에서는 송범근이 선방률 77.9%로 리그 2위를 기록하며 19실점만을 허용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부천FC가 3대2 역전승,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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