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잡고 이끌어준다" 6월 이후 28승! 두산 폭풍질주, 80억 투자로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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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삼성 김성윤 타구를 병살 처리한 두산 유격수 박찬호.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26/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5회초 박찬호 박준순이 호수비를 선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7.11/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 1회말 선두타자 2루타를 날린 두산 박찬호.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다들 어리고 나이대도 비슷하잖아요. 아무래도 (박)찬호 형이 중심이죠."
6월 이후 26승2무18패. 10개 구단 중 KT 위즈(27승1무15패)와 1승 차이 2위다. 두산 베어스가 어느덧 5강의 한 축을 굳히는 것은 물론 더 위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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