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내다 버린 이유 있다...도핑 징계 후 최악의 경기력, 부상 재발 후 또 방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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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또 실패다. 폴 포그바의 부활은 없었다.
프랑스의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각) '부상으로 인해 AS모나코는 포그바와의 계약 종료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레퀴프는 '포그바가 다시 정상급 선수로 돌아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포그바는 최근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훈련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 이후 포그바가 모나코를 떠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은 확인 작업이었다. 구단은 이미 포그바에게 계약 종료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나코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포그바의 새로운 행선지를 찾는 것을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유벤투스 시절 뛰어난 기량으로 프랑스 역대급 재능 중 한 명으로 꼽현던 포그바. 세리에A에서는 최고의 미드필더였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이후 그는 내리막을 걸었다. 맨유는 2022년 포그바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택하지 않았다. 당시 맨유의 선택은 완벽히 옳았다. 유벤투스로 돌아온 포그바는 예전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무릎 반월판 부상을 시작으로 계속된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좀처럼 예전의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다.
도핑 문제까지 터지며 포그바에 대한 여론은 바닥을 찍었다. 지난 2023년 9월 유벤투스가 공식적으로 도핑 징계 소식을 밝혔다. 검출된 약물은 테스토스테론이었다. 이는 세계반도핑기구에 의해 금지된 동화작용 스테로이드로 특히 프로스포츠에서는 당연히 금기시되는 금지 약물이다. 이탈리아도핑방지위원회(NADO Italia)로부터 4년 출장 정지 징계라는 철퇴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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