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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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특별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 현장을 찾은 강태선 회장과 교욱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10~13일 4일간 서울시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5개 자치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351명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생활체육지도자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 ‘AI를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 기획’, ‘러닝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법’ 등 이론과 실기 교육을 나눠 12시간의 강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 서울시청 쇼트트랙 선수이자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수가 특별 강사로 나서 이후 빙상 생활체육지도자로 활약하는 현장 경험담을 전해 줄 예정이다.
교육 현장을 방문해 생활체육지도자을 격려한 강태선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자긍심과 전문성을 갖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 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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