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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EPL 전멸' 2027년에는 다를까..."토트넘 1군 수준 아냐" 양민혁,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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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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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아쉬움이 컸던 토트넘과 달리 벨기에에서는 양민혁에 대한 기대감을 품었다.

벨기에의 부트발뉴스는 11일(한국시각) '베스테를로가 새로운 최고 선수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부트발뉴스는 '베스테를로는 여름 이적시장을 마무리 짓지 않았다.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한 명의 빅이적이 진행 중이다. 토트넘의 20세 윙어가 베스테를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양민혁은 출전 시간을 원하며, 베스테를로 이적을 추진 중이다. 이는 완전 영입 옵션이 없는 한 시즌 임대 계약이다. 이전에 QPR, 포츠머스, 코벤트리로 임대된 바 있다. 양민혁은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현재 가치는 300만 유로다'고 전했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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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민혁은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미 대표팀에서 3경기에 출전했다. 강원 FC에서 최연소 득점자이자 최연소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올해의 팀과 올해의 젊은 선수상을 수상했고, 이후 토트넘으로 400만 유로에 이적했다'고 덧붙였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최악의 임대와 함께 반 시즌을 날리고 말았다. 전반기 포츠머스 소속으로 1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험을 쌓는 와중에 갑작스러운 재임대가 결정됐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단 네 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코번트리 시티로 향한 양민혁은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두 차례 교체 출전했지만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후 양민혁이 명단으로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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