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감독 재판까지, 평생 이런 상황 처음 봤다" LAFC 감독도 깜짝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0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로스앤젤레스FC(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둘러싼 높은 기대와 감독 관련 청문회까지 거론하며 손흥민이 짊어졌던 부담을 짚었다.
LAFC는 오는 13일(한국시간) 리그스컵 3라운드에서 케레타로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리그스컵을 대비한 질문들과 함께 이번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후 어떤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도스 산토스 감독은 "그렇게 큰 국제대회에 출전하면 온 나라의 시선이 집중되는 무대에서 직접 뛰게 된다. 물론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감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캐나다 대표팀의 좋은 성적에 힘을 보탠 제이콥 샤펠버그와 스테판 유스타키오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왔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좋은 정신 상태로 돌아왔다. 특히 샤펠버그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건강한 몸 상태로 복귀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서 굉장히 큰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한국 팬들이 대표팀을 얼마나 강하게 응원하는지, 동시에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지도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감독과 관련된 재판을 포함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상황을 보면, 나는 평생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