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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안선우-조우빈, 도교육감배 레슬링대회서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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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원시 장안구 수성중에서 열린 2026 경기도교육감배 레슬링대회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12일 수원시 장안구 수성중에서 열린 2026 경기도교육감배 레슬링대회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안선우와 조우빈(이상 경기체고)이 2026년 경기도교육감배 레슬링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선우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수성중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자유형 53㎏급 결승에서 김로만(안산G스포츠클럽)을 11-1,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조우빈은 남고부 자유형 70㎏급 결승에서 김이현(수원 곡정고)에게 13-2,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자유형 57㎏급 조윤규(경기체고)와 61㎏급 정회식, 70㎏급 조영준, 79㎏급 김요셉, 86㎏급 전준우, 125㎏급 강백호(이상 곡정고), 97㎏급 나종연(평택G스포츠클럽) 등은 상대 기권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92㎏급에서는 단독 출전한 황지율(곡정고)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자유형 45㎏급 결승에서는 신우종(평택 도곡중)이 박지용(수원 수성중)을 11-0으로 꺾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는 이준(팀안산)이 양성규(화성 반월중)를 8-4로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남중부 자유형 60㎏급 결승에서는 배승호(용인 문정중)가 오민우(도곡중)를 9-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71㎏급 결승에서는 박상찬(도곡중)이 윤진규(수원 수성중)를 10-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이밖에 남중부 65㎏급 변주원(파주 봉일천중)과 80㎏급 김세진(더블유스포츠), 92㎏급 홍성윤(도곡중), 110㎏급 인정후(반월중) 등도 1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고부 53㎏급 결승에서는 이지효(경기체고)가 팀 동료 장인영을 11-0으로 제압했고, 여고부 57㎏급 결승에서는 신유주(경기체고)가 같은 팀 김진경을 12-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단독 출전한 여고부 55㎏급 김태희, 62㎏급 최보빈, 78㎏급 윤서영, 76㎏급 임규원(이상 경기체고), 여중부 53㎏급 배은빈(성남 분당레슬링)도 정상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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