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0,7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300
    • 4
      타코
      7,300
    • 5
      비투비
      7,300
    • 6
      방토
      7,300
    • 7
      골드배
      7,300
    • 8
      김워크
      7,300
    • 9
      나라야
      6,900
    • 10
      내가고미다
      6,900

어쩌다 인판티노와 정몽규의 '동시 추락'…오만했던 FIFA와 축구협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2024.10.28. ⓒ 뉴스1 박세연 기자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2024.10.28. ⓒ 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수족관을 가꿔본 사람은 안다. 아무리 깨끗한 물을 채워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탁해진다. 그래서 수초도 심고 인위적으로 산소도 공급하고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물갈이'를 해줘야한다. 오래 고인 물은 썩는 법이다. 작은 노력으로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 시점을 놓치면, 아예 통째로 물을 버리고 바닥의 자갈과 모래까지 싹 닦아야한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대한축구협회(KFA)에 '새로운 물'이 필요하다는 조언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럼에도 내내 귀 닫고 풍요로운 시절만 누렸는데, 결국 악취를 맡고서야 허둥지둥 대고 있다. 자정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이 지경까진 오지 않았을 것이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이 지난 11일(한국시간)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인판티노 FIFA 회장을 공개 비판했다. 그들은 FIFA 홈페이지에 게재한 '축구 가족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통해 "축구는 그 어떤 개인이나 특정 기관의 소유물이 아니다"면서 인판티노 회장의 최근 행태에 직격탄을 날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전달한 2025년 클럽월드컵 공인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전달한 2025년 클럽월드컵 공인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등 주관 대회 지분을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계획을 추진하며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했는데, 과정을 주도하는 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관된 펀드였다는 게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 내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추진한 일이라 파장이 더 컸다.

가뜩이나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FIFA와 미 정부 간 비정상적 관계가 맺어졌던 정황이 나오고 있던 터라 논란은 가중됐다. 설상가상 과거 UEFA 사무총잘 시절 '내연녀 특혜 지원' 의혹까지 터진 인판티노 회장은 투자 유치를 공식 철회했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