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경쟁도 가능, 공격진 개편' AT마드리드, 벨기에 신예 공격 자원 영입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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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파르도(오른쪽)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마다의 리버 플레이트 이적을 발표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 등은 10일 'AT마드리드가 페르난데스-파르도 영입을 위해 이적료 3500만유로를 제안했다. AT마드리드는 벨기에 대표인 페르난데스-파르도를 오랫동안 지켜봤다. 실제로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페르난데스-파르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릴이 핵심 선수인 페르난데스-파르도를 잔류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AT마드리드는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리즈만과 알마다 등이 팀을 떠났고 알바레스의 거취가 불투명한 AT마드리드는 공격진 개편이 필요하다.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했고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양쪽 측면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중앙 공격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 영입설이 주목받는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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