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가 직접 칭찬한 18세 맨유 유망주…"아주 훌륭했어, 계속 발전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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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18세 센터백 유망주 댄 아머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0일(한국시간) "맨유 유망주 아머는 프리시즌에서 조용히 성공을 거둔 선수 중 한 명이었다"라고 전했다.
2026-27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유망주들을 프리시즌에서 대거 기용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휴식을 부여받았기 때문. 셰이 레이시, 해리 아마스 등이 좋은 경기력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18세 센터백 유망주 아머의 활약도 좋았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아머는 모든 경기에서 출전 시간을 얻었다. 점점 더 강한 수준의 팀을 상대로도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플레이 스타일 면에서 매과이어와 비교됐다"라고 설명했다.
매과이어가 직접 아머를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아머는 프리시즌에서 아주 훌륭했다. 정말 잘했다. 18세의 나이에 어려운 경기를 뛰었다. 처음으로 맨유를 위해 경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머는 센터백 자리에서 훌륭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우리와 훈련하는 걸 즐겼으면 좋겠다. 어린 선수들 중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아머가 실전에서 투입될지는 미지수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현재 아머는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마타이스 더리흐트보다 뒤에 있다. 굳이 필요하다면 마이클 캐릭 감독이 풀백을 센터백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그러나 아머는 귀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프리시즌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은 그가 1군에서 뛰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인다는 걸 보여줬다. 기회가 생길 경우 아마가 다음 순번으로 떠올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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