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세대교체는 당연하다" 한국서 프리시즌 2승 거두고 돌아간 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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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K리그와 맨시티의 경기. 맨시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8.05/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펩과의 비교는 어쩔 수 없다."
EPL 맨체스터 시티의 새 사령탑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전임자이자 맨시티의 레전드가 된 펩 과르디올라와의 비교가 불가피하는 걸 잘 알고 있다. 스페인 출신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맨시티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맨시티 감독으로 6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총 2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맨시티 구단은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전 첼시 사령탑 마레스카를 영입했다. 마레스카는 과거 과르디올라 밑에서 맨시티 수석코치로 일한 바 있다. 그는 2023년 맨시티가 구단 첫 트레블을 달성했을 때 수석코치였다. 마레스카는 이후 레스터시티와 첼시 사령탑을 찍고 이번 여름 맨시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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