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주목' 19살 신예가 전한 놀라운 이야기, "오른팔이 근육도 많고 더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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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젊은 미들블로커 강서우./이정원 기자
현대건설 강서우./KOVO 제공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오른팔이 근육도 많고 더 길어요."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이선규 코치가 주목하는 신예 미들블로커가 있다. 바로 프로 데뷔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강서우. 일신여중-일신여상 출신으로 2024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현대건설 지명을 받았다.
앞선 두 시즌은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2024-2025시즌 1경기, 2025-2026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가오는 시즌 출전 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 양효진이 은퇴를 선언했고, 김희진과 배유나가 풀타임을 소화할 수 없다. 나현수는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에서 뛰어야 하기에 강서우가 해야 하는 역할은 크다.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전에서 8점, 오사카 마블러스에서도 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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