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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버텼더니 우승컵 왔다... 유현조, 마지막 3홀 철벽 파세이브로 시즌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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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유현조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올랐다. (유현조가 우승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 세레모니를 받고 있다). /사진=KLPGA

지난 3일 유현조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올랐다. (유현조가 우승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 세레모니를 받고 있다). /사진=KLPGA

[STN뉴스] 류승우 기자┃한때 공동 선두까지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다. 유현조가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일 치열한 접전 끝에 1타 차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연속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담대한 멘탈과 마지막 3개 홀의 침착한 운영이 승부를 갈랐다. "화내지 않고 웃어넘겼다"는 그의 한마디는 이날 우승의 모든 과정을 압축했다.

13번 홀 이후 흔들렸지만… 유현조의 미소 멘탈, 우승으로 돌아왔다

유현조가 시즌 초반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올랐다. 공동 2위 고지원, 김민솔, 이다연을 단 1타 차로 따돌린 짜릿한 우승이었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 원. 이번 우승으로 유현조는 개인 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유현조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올랐다. (유현조가 우승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 세레모니를 받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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