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다영·이재영 자매, 아제르바이잔 리그서 한솥밥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0 조회
- 목록
본문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투란VC가 7일 이다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한국 배구계를 떠난 전 국가대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아제르바이잔 프로리그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투란VC는 지난 4일 이재영 영입 소식을 알린 데 이어 7일 이다영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이다영은 2026∼2027시즌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리그에서 투란 소속 팀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뛰던 2021년 2월,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에 가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한국 배구계를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은 2021년 말 그리스 여자배구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했지만, 이재영은 무릎 부상으로 몇 경기 뛰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이재영은 긴 공백 끝에 지난해 7월 일본 여자프로배구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에 합류했다. 하지만 지난 5월 퇴단했고, 아제르바이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이다영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를 시작으로 루마니아 리그 CS 라피드 부쿠레슈티, 프랑스 볼레로 르 카네, 그리스 파니오니오스 GSS, 미국 샌디에이고 모조 등 여러 해외 리그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제르바이잔 리그로 이적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