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9,9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6,600
    • 5
      타코
      6,600
    • 6
      비투비
      6,600
    • 7
      방토
      6,600
    • 8
      골드배
      6,600
    • 9
      김워크
      6,600
    • 10
      나라야
      6,200

KBSA, 봉황대기 경기 일정 긴급 조정…폭염 피해 낮 경기 없앤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805110955723sojw.jpg

(MHN 정철우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운영 계획을 긴급 수정했다.

KBSA는 4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대회 일부 경기 시간을 조정하고 선수 안전을 위한 추가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개막 초반 일정이다. 기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7일부터 9일까지는 한낮 시간대 경기를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봉황대기는 전국 104개 고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교야구 대회다.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 구의야구장 등에서 열린다.

당초 편성됐던 오전 9시 경기와 오전 11시 30분 경기, 오후 5시 경기 가운데 가장 더운 시간대 일정이 조정됐다. 첫 경기는 오전 8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겨 진행하고, 오후 경기는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늦춰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이 직접적인 배경이다. 기상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를 발령했으며, 개막일인 7일에도 최고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로야구도 폭염의 영향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잠실 두산-NC전과 광주 KIA-KT전이 폭염으로 취소되는 등 야구계 전반이 혹서기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KBSA는 경기 시간 조정과 함께 현장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체감온도 기준에 맞춘 쿨링타임을 운영하고, 더그아웃에는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한다. 참가 선수단에는 쿨링타월을 지급하며,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역시 한층 강화한다.

협회는 대회 일정 변경 과정에서 대학 입학 수시모집 일정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일정 변경으로 선수들의 진학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폭염 속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