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끼지 마시고"와 비교되는 일본 J리그 파격 행보, '입 가리면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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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회방송 영상 캡쳐
사진=FC도쿄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J리그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인 '비니시우스법'과 '5초룰'을 새롭게 도입한다. 세계 축구 트렌드를 따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4일, '월드컵에서 도입된 새로운 시간 제한 규칙이 이번 2026~2027시즌부터 J리그에 적용된다'라고 보도했다. '스로인이나 골킥이 고의적인 지연으로 판단될 경우, 심판은 5초를 세고, 5초를 초과할 경우 상대팀에 스로인, 코너킥이 주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사토 류지 일본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새 시즌 규칙 변경 및 심판 절차를 검토하는 자리에서 5초룰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류지 위원장은 "'5초룰'은 벌칙 개념이 아니다. 경기 템포를 높이고, 실제경기시간(APT)을 늘리려는 취지"라며 "심판이 5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시점은 상식적으로 스로인, 골킥을 할 준비가 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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