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산하’ 장현석, 하이A 데뷔하자마자 ‘주간 최우수 투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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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레이트레이크스 룬스
(MHN 황혜성 기자) LA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22)이 하이A 데뷔전 호투를 인정받아 주간 최우수 투수로 선정됐다.
장현석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싱글A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에서 하이A 그레이트레이크스 룬스로 승격됐다.
그는 승격 당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다우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포트웨인 틴캡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 산하 하이A 그레이트레이크스 룬스는 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압도적인 하이A 데뷔전을 펼친 장현석이 미드웨스트리그 주간 최우수 투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하이A 무대에 처음 오른 장현석은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제구를 선보였다.
특히 2회부터 5회까지 11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며 포트웨인 타선을 압도했다.
그레이트레이크스는 장현석의 호투를 앞세워 포트웨인을 11-1로 완파했다.
장현석은 승격 첫 등판부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까지 차지했다.
단 한 차례의 등판만으로 주간 최우수 투수에 선정된 장현석은 하이A에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곧바로 증명했다.
상위 단계 첫 경기부터 구위와 안정적인 제구를 모두 보여준 장현석의 향후 성장세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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