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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정후의 날’! 하루 2홈런 ‘바람의 손자’, 공·수·주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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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텍사스전에서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 | 텍사스=Imagn Images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텍사스전에서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 | 텍사스=Imagn Images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하루 2홈런을 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끝이 아니다. 주루와 수비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이정후 활약과 함께 팀도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정후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텍사스와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2홈런) 3타점 1도루 2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 이날은 더욱 빛났다. ‘이정후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홈런 2개를 적은 공격은 물론이고, 호수비와 좋은 주루 플레이도 보여줬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306, OPS(출루율+장타율)는 0.7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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