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갈길 바쁜데 중원 공백’ 오베르단, J리그 오카야마 이적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골닷컴]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와 오베르단이 결별한다.
K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오베르단이 전북현대를 떠나 일본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한다.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오베르단의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약 21억)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카야마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나상호가 활약 중이다.
오베르단은 2023년 포항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코리아컵 우승, 베스트 11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압도적인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의 흐름을 끊는 날카로운 수비 능력을 뽐냈다.
오베르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포항을 떠나 전북으로 이적했다. 존재감은 여전했다. 듬직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중원의 핵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오베르단과 전북의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오카야마가 활약에 매료됐고, 바이아웃을 지불하면서 J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전북은 선두 추격, 우승 경쟁 등 갈길이 바쁜 상황에 오베르단이 떠나면서 중원 공백 해결이라는 과제를 떠안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