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 또 난타' 교체 카드도 없다...LG의 깊어진 고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4 조회
- 목록
본문
LG 톨허스트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지난해의 위력은 온데간데없었다. LG 톨허스트가 또 난타당하며 리그 최다패 투수가 됐다.
지난해와 딴판이다. 대체 외인으로 합류해 통합 우승을 이끈 그가 올해 1선발로 낙점됐음에도 구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2일 두산전에서 4이닝 9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다. LG는 3-8로 졌고 그는 9패째를 안았다.
경기 내내 흔들렸다. 1회부터 연속 안타로 위기에 몰려 선취점을 내준 것이다. 타선이 4회 3-2로 역전했으나 그는 곧바로 4실점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4회에만 안타 네 방을 집중적으로 맞았다.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시즌 첫 등판부터 7실점한 그는 5실점 이상 경기가 다섯 차례에 이른다. 5월 잘 던졌으나 6월과 7월 내내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머물렀다.
반등이 절실하다. 구단과의 심층 면담으로 원인을 분석했으나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것이다. LG는 외국인 교체 횟수를 모두 써 카드가 없는 만큼 그를 되살려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