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골드배
      LV. 1
    • 8
      방토
      LV. 1
    • 9
      김워크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라면콕콕
      9,8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6,500
    • 5
      타코
      6,500
    • 6
      비투비
      6,500
    • 7
      골드배
      6,500
    • 8
      방토
      6,400
    • 9
      김워크
      6,400
    • 10
      나라야
      6,100

눈앞의 승리와 아시안게임보다 긴 야구 인생…롯데, 김진욱 보호가 먼저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진욱

김진욱

김진욱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마운드 복귀가 아니다. 더 오래 던질 수 있는 몸을 만드는 시간이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김진욱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최근 등판 과정에서 반복된 햄스트링 불편 증세 때문이다. 다행히 검진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정상 투구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투수에게 하체는 생명이다. 특히 햄스트링은 투구 밸런스와 구속, 제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위다. 작은 이상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던지다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올 시즌 김진욱은 달라졌다. 19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롯데 선발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기대와 아쉬움이 공존했던 유망주를 넘어, 이제는 팀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발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 조심해야 한다.

롯데 입장에서 당장의 승리는 중요하다. 하지만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김진욱을 무리하게 기용해야 할 이유는 크지 않다. 한두 경기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김진욱이 앞으로 몇 년 동안 팀의 선발 마운드를 지킬 수 있느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목표도 마찬가지다. 선수에게는 분명 중요한 무대이고, 병역 문제와 연결된 현실적인 가치도 있다. 김진욱 본인이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이유다.

하지만 눈앞의 기회를 잡기 위해 몸 상태를 희생한다면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국제대회 한 번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몸으로 이어갈 선수 인생이다.

오히려 대표팀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쉬어야 할 때다. 몸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던지는 투수보다, 충분히 회복한 뒤 자신의 공을 던지는 김진욱이 대표팀에도 더 필요한 자원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