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스 3인방 완성' 통영 찾은 양우혁 "삼일고 후배들, 나보다 더 높이 올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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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황혜림 인터넷기자] 에디 다니엘, 김건하에 이어 양우혁까지 통영을 찾으며 ‘스무스’ 3인방이 모두 모였다.
3일 경상남도 통영시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삼일고와 군산고의 맞대결. 관중석에는 당장이라도 삼일고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서도 어색하지 않을 손님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지난해 고졸 얼리 엔트리로 프로에 진출, 1라운드 6순위로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은 삼일고 졸업생 양우혁이 그 주인공이다.
경기장에서 만난 양우혁은 “모교인 삼일고를 응원하러 왔다. 마침 휴가 기간이라 가족 여행을 겸해 통영으로 오게 됐다. 3일 정도 머무르는데, 주요 일정 중 하나가 오늘 경기 응원이다”라고 통영을 찾은 배경을 말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통영에서 2025 연맹회장기를 치렀던 양우혁이다. 양우혁은 “통영에서의 경기는 그때가 유일해서 기억에 남는다. 8강에서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후배들은 더 잘하고 높이 올라갔으면 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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