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골드배
      LV. 1
    • 9
      김워크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9,500
    • medal
      라면콕콕
      9,5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6,200
    • 5
      타코
      6,200
    • 6
      비투비
      6,200
    • 7
      방토
      6,200
    • 8
      골드배
      6,200
    • 9
      김워크
      6,100
    • 10
      쎈초리
      5,900

"협의조차 없는 월드컵 민영화, 못 받아들여"… AFC 회장도 분노했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731132210994uecn.jpg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셰이크 살만 알 칼리파 AFC 회장이 FIFA 주관 대회의 민영화 정책이라 볼 수 있는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에 강한 비판 성명을 내놓았다. AFC도 확실하게 FIFA에 반대하는 모습이다.

중동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에 따르면, 셰이크 살만 회장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도입하려는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에 분명한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FIFA는 FIFA 월드컵을 포함한 남녀 각급 연령별 FIFA 주관 대회를 관리할 수 있는 산하 기업을 만든 뒤 일부 지분을 민간 자본에 매각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수익을 회원협회에 나눠주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FIFA는 9월 19일까지 회원협회에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한 찬반을 결정하라고 통보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UEFA의 반대가 극심하다. AFC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셰이크 살만 회장은 "AFC는 FIFA가 이번 제안을 발표하기 전 어떠한 단계에서도 AFC와 협의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깊은 우려와 큰 실망을 표한다. 또한 제안의 행정적·재정적·법률적 측면이나 잠재적 영향에 대한 어떠한 상세 분석도 전달받지 못했다. 이는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20260731132212241dczf.jpg

이어 "AFC는 FIFA의 일방적인 조치가 연대와 협력, 투명성에 기반한 대륙 축구의 근본적인 토대를 훼손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깊이 우려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AFC의 반응은 인판티노 회장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다. AFC는 47개 가맹협회와 더불어 내년 3월 모로코에서 열릴 FIFA 회장 선거에서 인판티노 회장의 재선을 지지한다는 총의를 모은 바 있다. 인판티노 회장의 가장 큰 우군 중 하나였다. 그런데도 AFC가 공개적으로 FIFA에 반기를 든 것이다.

한편 UEFA, AFC뿐만 아니라 CONCACAF(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가뜩이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인 정치적 중립성 때문에 크게 궁지에 몰려 있는 인판티노 회장은 이번에는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 더욱 지지를 잃고 있는 분위기다.

 

20260731132213487iizf.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