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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김대현 차관, 개막 1년 앞둔 2027 충청 U대회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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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2 ⓒ 뉴스1 김진환 기자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2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이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세계대학경기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김 차관은 31일 오후 2시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 D-365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김 차관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홍종완 충남 행정부지사, 이정우 대회 조직위원장 직무대행,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자리한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150여 개국, 18세 이상 25세 이하 대학생 선수와 임원, 미디어를 포함 15,000여 명이 참가한다.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건 1997년 무주·전주 동계 대회, 2003년 대구 하계 대회, 2015년 광주 하계 대회에 이어 4번째다.

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 준비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회 시설 76개소 중 경기장 신축(3개소)과 개보수(33개소)가 진행 중이며, 내년 5월까지 모든 공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는 탁구 등 시험 경기를 거쳐 경기장과 대회 운영에 문제점은 없는지 세심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대현 차관은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국제대회"라며 "정부는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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