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반대에도 아스널은 자신만만… 기마랑이스 1,543억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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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아스널은 뉴캐슬과의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아스널이 기마랑이스 영입과 관련해 가면 갈수록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뉴캐슬이 선수를 매각할 의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8,000만 파운드(약 1,543억 원) 수준의 이적료에 충분히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내내 기마랑이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협상을 추진해왔다. 기마랑이스 역시 우승컵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미 개인 조건에 대해 교감을 가진 상황이며, 남은 것은 아스널과 뉴캐슬의 협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뉴캐슬은 기마랑이스 이적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년간 알렉산데르 이사크 등 몇몇 스타들을 잃어왔던 나쁜 흐름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BBC 스포츠>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이 기마랑이스의 아스널행이 유력하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뉴캐슬이 현재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어도 결국 이적에 합의할 것이라는 분위기를 전했다.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로 거론된다.
한편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이 갑작스레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팀이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미러>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를 이끌고 있는 독일 출신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을 후임으로 선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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