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1점차' 용인FC, 천안시티FC와 재격돌…승리로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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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최영준 동점골, 가리브엘과 함께 환호.2026.67.11.(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용인FC가 천안시티FC와의 리턴매치에서 순위 반등에 도전한다.
용인FC는 1일(토)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천안은 승점 19점으로 11위, 용인FC는 승점 18점으로 12위에 위치해 있으며,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용인FC가 천안을 제치고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용인FC는 지난 3월 1일 구단 창단 첫 공식 경기에서 천안과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으며 의미 있는 출발을 했지만, 승리까지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도 남았다.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천안과의 경기에서 용인FC는 첫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고 이번에는 승점 3점을 노린다.
직전 김포FC 원정에서도 용인FC는 먼저 득점하며 주도권을 잡았으나,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비록 최근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지만,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했다. 용인FC는 이 분위기를 천안전까지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10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용인FC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이진섭이 타점 높은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리고 석현준-기브리엘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동점골은 이진섭의 프로 데뷔 첫 골로 기록되었다.(사진=김경수 기자/ 2026.5.10/발리볼코리아닷컴)
팀은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수비 조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 임대로 합류한 진태호, K리그 적응을 마친 외국인 선수 비티뉴 등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또한 주전 골키퍼 황성민은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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