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올림픽 남자 축구 출전권 걸린 U-23 아시안컵, 일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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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신화/뉴시스] 일본 U23 축구대표팀이 2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일본은 결승전에서 중국을 4-0으로 완파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2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남자 축구 출전권이 결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일본에서 개최된다.
AFC는 30일 "집행위원회에서 2028 AFC U-23 아시안컵 개최지로 일본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일본은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쟁에서 웃었다.
AFC는 "유치 신청 국가들이 요건을 충족했으나, 시설, 운영 위험 최소화, 지리적 다양성 및 순환 개최 등을 고려해 일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기간, 장소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시작한 이후 2년 마다 열리는 이 대회를 일본이 유치한 건 이번이 최초다.
2028 대회는 LA 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예선을 겸해 치러지며, 총 16개 팀이 경쟁해 상위 2개 국가에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 남자 축구는 1988 서울 대회부터 9회 연속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지만, 2024 카타르 대회에서 8강에 그치면서 파리 올림픽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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