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영입한 필라델피아 A+ 만점, 아데토쿤보 영입 마이애미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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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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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드디어 FA 시장이 일단락됐다.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76ers로 이적하면서 30개 팀의 다음 시즌 핵심 전력의 이동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번 FA 시장의 평가가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가 29일(이하 한국시각) 매겼다. 여기에서 이례적 평가가 있었다.
르브론 제임스가 가세한 필라델피아 76ers는 A+를 받았다. 최고점이다.
반면 르브론 제임스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한 마이애미 히트는 B-를 기록했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필라델피아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만점에 가까운 전력을 구축한 것은 르브론 제임스가 '화룡점정'을 찍었기 때문이다. 이미 제일런 브라운을 획득했다.
그리고 르브론이 들어왔다. 완벽한 '윈 나우 모드'를 현실화시켰다.
CBS스포츠는 '필라델피아의 올 여름 영입은 A+다. 완벽하다. 하지만, 필라델피아가 결코 완벽한 팀이라거나 동부 컨퍼런스 최고 우승 후보라는 뜻은 아니다. 르브론의 나이, 조엘 엠비드의 부상 이력, 다소 아쉬운 수비력, 그리고 볼 점유율이 높은 스타 플레이어들 간의 동선 정리 문제 등 불안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하지만 지금 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내어준 자원을 비교해 보자.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 2장, 미드레벨 엑셉션(MLE), 그리고 벤치 자원 2명을 내주고 제일런 브라운, 르브론 제임스, 딘 웨이드, 앤퍼니 사이먼스,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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