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뮌헨전 경기 티켓 하나로 오픈 트레이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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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축구팬들이 뮌헨전 경기 전날 오픈 트레이닝까지 즐길 수 있다.
제주 SK FC는 7월 29일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와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
경기 티켓 구매자(3등석 제외)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경기 준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은 경기 티켓 한 장으로 오픈 트레이닝과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등석을 제외한 경기 티켓 구매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오픈 트레이닝에 입장할 수 있으며, 경기 티켓과 동일한 좌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오픈 트레이닝 스마트 티켓은 크림(KREAM)및 네이버를 통해 발권할 수 있으며, 경기 하루 전 오픈 트레이닝부터 경기 당일까지 이어지는 뮌헨의 공식 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 외부 광장에서는 비어가든과 포토존, 공식 MD 판매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팬들은 먹거리와 음료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경기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상품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념볼, 머플러, 축구공 키링, 키캡 키링 등 공식 MD 상품은 팬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주와 뮌헨의 경기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를 통해 8월 2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예매 종료 후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경기 당일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제주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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