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디어 '2시즌 9골' 스트라이커 내보내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 조회
- 목록
본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가 조슈아 지르크제이를 내보낼 가능성이 생겼다. 행선지로는 유벤투스 FC(이하 유벤투스)가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지르크제이 영입을 위해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맨유도 임대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고, 현재 이적 조건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르크제이는 2024년 7월 볼로냐 FC 1909(이하 볼로냐)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세리에 A 무대에서 볼로냐의 돌풍을 이끌며 가능성을 보여준 공격수였지만, 맨유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맨유에서 2024-25시즌 공식전 49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2025-26시즌에는 26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도 "지르크제이는 맨유에서 실망스러웠다. 두 시즌 동안 75경기에 나섰지만 출전 시간은 2,901분에 불과했고, 9골 4도움에 그쳤다"라고 짚었다.
지르크제이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졌다. 그는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단 한 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이에 맨유의 경기 방식은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도 확실히 적응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가 움직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파리 생제르맹 FC(PSG)와의 랑달 콜로 무아니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동시에 지르크제이 영입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유벤투스 단장은 지르크제이의 에이전트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