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가나 제압' FC서울, Genuine Cup Houston 개막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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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서울FC 선수단으로 구성된 FC서울이 29일 라이스대학교에서 열린 'Genuine Cup Houston 2026' 대회 1일차 경기에서 헝가리와 가나를 모두 제압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휴스턴(미국)=노찬혁 기자
해치서울FC 선수단으로 구성된 FC서울이 29일 라이스대학교에서 열린 'Genuine Cup Houston 2026' 대회 1일차 경기에서 헝가리와 가나를 모두 제압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휴스턴(미국)=노찬혁 기자
[마이데일리 = 휴스턴(미국) 노찬혁 기자] 해치서울FC 선수들로 구성된 FC서울이 대회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조기호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라이스대학교에서 열린 'Genuine Cup Houston 2026' 1일차 경기에서 헝가리와 가나를 연속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헝가리와의 1차전에서는 김동재, 임성재, 김종국, 이은빈, 이승호, 김경석, 송시헌, 조인찬이 선발 출전했고 김대현, 곽광채, 김광현, 김대성, 김상연, 이준혁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쿼터를 0-0으로 마친 서울은 2쿼터 터진 이은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3쿼터 헝가리의 공세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첫 승을 거머쥐었다.
해치서울FC 선수단으로 구성된 FC서울이 29일 라이스대학교에서 열린 'Genuine Cup Houston 2026' 대회 1일차 경기에서 헝가리와 가나를 모두 제압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휴스턴(미국)=노찬혁 기자
가나와의 2차전에서는 김동재, 김종국, 임성재, 조인찬, 이은빈, 김경석, 송시헌, 김대성이 먼저 출전했고 김대현, 이승호, 김상연, 곽광채, 이준혁, 김광현이 벤치에서 대기했다.
가나전은 서울의 화력이 폭발했다. 1쿼터 김대성의 선제 득점에 이어 조인찬이 2골을 보탰다. 2쿼터에는 송시헌과 김종국이 골망을 흔들었고 상대 자책골 2개가 나왔다. 3쿼터 들어 이승호, 이준혁, 김대현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
개막 첫날 2연승을 올린 서울은 Westlake 그룹(27개 팀) 3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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