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올인’에도..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 잔류 예정…“재계약 협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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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골닷컴
[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 “비니시우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지나도 레알 마드리드에 계속해서 남을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새로운 계약에도 합의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주 내로 비니시우스와 거취를 논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임 조제 모리뉴 감독은 그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팀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으로 남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 조제 모리뉴 감독. SNS 캡처
최근 비니시우스의 거취는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로 아직 재계약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고, 이를 틈 타 아스널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열렬히 원하고 있으며 지금이 그를 영입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구단 내부적으로도 승인이 끝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입에 올인할 것이 전망됐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도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준비에 돌입했으며, 모리뉴 감독 역시 그를 자신의 구상에서 중요한 선수로 평가하며 잔류를 원하고 있다.
관건은 연봉 수준과 계약 기간 등이 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로선 양측의 긍정적인 합의가 기대되며 잔류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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