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日 깜짝 놀랐다…'박지성 위원장 대담한 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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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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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박지성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축구혁신위 공동위원장의 계획에 일본도 깜짝 놀랐다.
일본의 '도스포웹'은 27일 '대한민국 축구 재건을 도모하는 K-축구혁신위회 회의가 27일 열렸다. 박 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를 1만명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대담한 개혁안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박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혁신위 제4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세 가지 분야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첫째, 축구 거버넌스 혁신 관련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은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종목 특성을 반영해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체육회 기준에 대학, 실업, 프로, 승강제 리그(K1~K7) 등을 추가해 조정하는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경우 권고하게 될 규모는 1만 명 이상이다. 이러한 개편안의 근거 조항이 되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을 논의하고 8월까지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인단이 200명에서 1만명이 된다는 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선수, 지도자에서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동호인은 지금 논의 단계다. 확답을 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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