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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있을 때 쓰지' 토트넘이 달라졌다…"오래 있었던 선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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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이 구단이 새로운 야망을 가지고 있다며 만족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반 더 벤은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3,700만 파운드(약 4,607억 원)를 지출한 뒤 새로운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심상치 않다. 8,500만 파운드(약 1,652억 원)를 사용하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품었다. 산드로 토날리 영입엔 1억 파운드(약 1,944억 원)를 내밀었다. 이외에도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 등 알짜배기 자원을 더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핵심 수비수 반 더 벤이 다가오는 시즌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구단이 몇 가지 변화를 만들었다는 걸 볼 수 있다. 정말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내 생각엔 정말 좋은 감독을 데려왔다. 정말 좋은 새로운 선수들도 영입했다. 구단이 새로운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이는 오랫동안 토트넘에 있었던 선수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 더 벤은 "토트넘은 매년 유럽대항전에 나가야 하는 팀이다. 그래서 당연히 우리는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목표로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우리의 축구를 하고,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 되는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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