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주심' 빈치치, 심판 은퇴 결정…"온라인 비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주심을 맡았던 슬라브코 심판이 은퇴를 택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주심이었던 빈치치 심판이 은퇴를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주심이었던 빈치치 심판이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슬로베니아 축구협회는 "결승전 이후 일주일 만에 빈치치 심판이 세계 최고 수준에서 자신의 역사적인 커리어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빈치치 심판은 온라인에서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과 이탈리아 심판협회(AIA)로부터 월드컵 최고의 심판으로 선정됐다"라며 "그가 최고의 순간에 자신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팬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재경기를 요구하고 있다. 빈치치 심판의 경기 운영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야후 스포츠'는 "결승전을 다시 해야 한다는 청원엔 이미 8만 2천 명이 넘는 서명이 모였다"라고 설명했다.
청원엔 "결승전은 논란이 많고 부패한 심판의 경기 운영으로 인해 훼손됐다. 그는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해 매수됐다. 이는 경기장에서 재능과 헌신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걸 보고 싶어 하는 팬들에게 엄청난 실망"이라는 항의가 담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