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년 동안 노려온 '꿈의 스트라이커' 드디어 올드 트래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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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빅터 오시멘을 향한 관심은 아직 완전히 식지 않은 듯하다. 오시멘 역시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진출을 열망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는 오시멘은 과거 잉글랜드 클럽 이적 시도가 무산된 뒤에도 여전히 EPL 이적을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와 오시멘의 연결고리는 오래됐다. 오시멘은 SSC 나폴리 시절 세리에 A 득점왕에 오르며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떠올랐고, 2023년 여름 맨유의 주요 공격수 영입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이후 2025년에도 갈라타사라이 SK(이하 갈라타사라이) 소속으로 다시 맨유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높은 주급과 거래 구조 문제 등으로 구체화되지는 않았다.
오시멘은 과거 첼시 FC 이적에도 근접한 바 있다. 그러나 주급 조건을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이 무산됐다. 이후에도 오시멘은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유럽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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