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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로드리 없지만…맨시티, 정예 멤버로 팀 K리그·AT마드리드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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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2026.05.24.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2026.05.2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공격수 엘링 홀란과 미드필더 로드리를 제외한 최정예로 한국을 찾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 시간) "맨시티가 엔조 마레스카 신임 감독 체제에 본격 돌입하는 가운데 프리시즌 홍콩·한국 투어에 깜짝 놀랄 만큼 강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조명했다.

이어 "맨시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많은 선수를 보냈으며, 이번 투어에선 잉글랜드, 노르웨이, 스페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괴물 공격수' 홀란과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 로드리가 불참하는 건 아쉽지만 나머지는 대부분 동행한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후벵 디아스와 요슈코 그바르디올, 미드필더 필 포든, 윙어 앙투안 세메뇨와 제레미 도쿠,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 등이 방한할 전망이다.

매체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많아 스쿼드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8강 이상에 올랐던 선수들만 제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맨시티는 8월1일 홍콩에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과 평가전을 치른 다음 한국으로 건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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