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파주와 5066일 만의 재회…코리아컵 4R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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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코리아컵 4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부천은 29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FC와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지난 26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추가시간 김종우의 크로스를 상대 자책골로 연결하며 앞서갔지만 후반 39분 실점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상대 파주는 현재 K리그2 14위(5승 3무 10패·승점 18)다.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는 FC강릉을 3-2로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부천은 파주와의 역대 맞대결에서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지난 2012년 이후 5066일 만이며, 파주가 프로로 전환한 뒤에는 처음 성사되는 경기다.
부천은 바사니와 갈레고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바사니는 최근 도움 2개를 추가하며 구단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46개)를 작성했고, 갈레고도 올 시즌 5골 2도움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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