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선두 추격 재시동 건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목록
본문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팀 창단 최다 연승 기록인 9연승을 달리다 롯데 자이언츠에 대패하며 잠시 숨을 고른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선두 추격을 위해 재시동을 건다.
kt는 28일부터 3일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에서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를 치른 뒤 31일부터 수원 홈구장에서 한화 이글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27일 현재 53승 2무 36패(승률 0.596)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kt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57승 2무 35패)에 2.5경기 차로 뒤져 있다.
지난 5일 롯데와 홈 경기 승리 이후 무승부 1번을 제외하고 9연승을 이어가던 kt는 26일 롯데와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1-15로 대패하며 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1무 1패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kt로서는 아쉬운 경기였다.
특히 안타를 9개나 뽑아내고도 1득점에 그친 것은 최근 연승을 이어가던 팀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kt로서는 득점력은 부진했지만 9개의 안타를 뽑아냈다는 데 위안을 삼고 이번 주 경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정규리그 역전 우승의 기대를 접지 않은 kt는 이번 주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NC, 한화와의 6연전이 선두 추격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kt는 올 시즌 NC와의 상대 전적에서 6승 2패로 앞서 있고 한화 전에서도 5승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률 6할을 넘긴 삼성은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 77.8%가 보장되는 60승 고지까지 3승을 남겨두고 있다.
KBO리그 역대 데이터를 분석하면 시즌 60승과 70승 선점팀의 정규리그 1위 확률은 77.8%로 동일하고, 8승 선착팀의 1위 확률은 95.2%로 크게 높아진다.
4위 KIA 타이거즈와 8위 롯데 등 잇따라 만나는 삼성은 이번주 60승 고지에 선착해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오르겠다고 벼르고 있다.
삼성이 정규리그 우승까지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kt도 꾸준한 성적을 올린다면 역전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