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핵폭탄급' 대박 영입 올인! 'EPL 2연패 핵심' 레알의 비니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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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까.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구단 역대 최고 주급을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영입에 성공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2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도 먼 꿈이 아니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려면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해 자체 계약 기록을 깨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아스널은 EPL 2연패에 도전하는 동시에 유럽축구연맹(UEAF)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는 과감한 시도에 나섰다. 비니시우스는 오는 2027년에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주급 40만파운드(약 7억8000만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고 있지만, 아직 새로운 계약 조건에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아스널이 그를 영입하려면 막대한 금액을 지출해야 한다.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비롯한 핵심 선수들을 내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비니시우스의 연봉을 맞춰줘야 하기에 아스널이 고액 연봉 체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지난 2019년 지휘봉을 잡은 첫해에 고액 연봉 정책을 없앴다. 당시 그는 주급 35만파운드(약 6억8000만원) 이상을 받던 메수트 외질과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등을 빠르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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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카요 사카는 최근 개선된 조건으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주급 36만50000파운드(약 7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곧 아스널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도 있다. 비니시우스도 사카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조건에서 계약이 이뤄져야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테타 감독은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팀을 떠난 뒤 가브리엘 제주스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도 이탈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비니시우스 영입에 실패한다면 대안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아스널은 파리생제르망(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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