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FIFA 랭킹 91위 추락, 11년 만의 최저…中 매체 "월드컵 직행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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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중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1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차기 월드컵 본선 직행 가능성도 극히 낮다는 현지의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일본 '풋볼채널'은 27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축구대표팀의 FIFA 랭킹 하락과 월드컵 진출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FIFA가 지난 20일 발표한 최신 남자 대표팀 세계랭킹에서 중국은 세계 91위, 아시아 13위에 머물렀다.
'시나닷컴'은 이를 두고 "11년 만의 최저 순위"라며 중국 축구의 현주소에 강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중국은 과거 FIFA 랭킹 최고 37위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장기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도 일본, 이란, 한국, 호주 등 상위권 국가들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이다. 매체는 현재 아시아 13위라는 위치 자체를 심각한 문제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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