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 없는데...첼시 선배는 "이적료 회수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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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엔조 페르난데스가 첼시 잔류를 원하지 않는다면 최대한 빨리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첼시에서 미드필더와 코치로 활동했던 조디 모리스는 엔조가 팀에 남고 싶지 않는다는 게 분명해진다면 구단이 그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엔조의 거취가 화제다. 지난 시즌 도중 그는 "거취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 아직 8경기가 남았다. FA컵도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도 있다. 그다음에 보자"라며 말을 아꼈다.
유력한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꼽혔다.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엔조를 영입하기 위해1억 2,000만 유로(약 1,995억 원)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엔조 영입설을 일축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엔조를 영입하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앞으로 영입 추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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