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전드의 전망…"무리뉴 감독이 두 선수에게 '팀의 리더'가 되라고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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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주드 벨링엄과 킬리안 음바페가 다가오는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리더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월드컵 위너 에마뉘엘 프티가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새로운 시즌을 벨링엄과 음바페를 진정한 리더로 삼으라고 촉구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정체성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프티는 벨링엄과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리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은) 내가 경기장에서 보고 싶은 벨링엄의 모습이다. 그는 사자처럼 뛰었고,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벨링엄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었다. 몇 달 전만 해도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그는 증명할 게 있었다"라고 더했다.
프티는 "만약 내가 레알 마드리드 팬이었다면, 벨링엄과 음바페에게 '우리는 너희들에게서 이런 수준을 보고 싶다. 다음 시즌 기대치가 매우 높다'고 이야기했을 것이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경기장에서 팀의 리더가 돼라'라고 할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월드컵에서) 우리는 커리어 초반에 알던 음바페를 봤다. 겸손하고 팀 동료들, 감독과 가까이 있었다. 경기장에선 리더인 모습이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랬던 것처럼 음바페가 팀을 이끌기를 기대할 거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음바페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뛰어난 능력에만 의존할 수 없다. 스페인과 파리 생제르맹은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더라고 개인보다 팀의 힘이 더 중요하다는 걸 증명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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