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스, 오클라호마시티와 계약 합의… 덴버는 매치 여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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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스가 오클라호마시티와 계약을 맺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존스와 오클라호마시티의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고 금액은 1,200만 달러다. 또한 이 금액은 전액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존스는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틈을 타 로테이션에 진입했다. 64경기에 나섰으며 평균 5.5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 39.6%를 기록하면서 쏠쏠한 외곽슛 능력을 뽐냈다.
다만 존스의 오클라호마시티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존스는 RFA 신분이기 때문에 덴버가 오클라호마시티의 계약 규모에 매치한다면 그는 여전히 덴버 소속으로 남게 된다.
다만 덴버는 존스의 계약에 매치할 경우 사치세가 3,640만 달러 수준에서 6,860만 달러까지 증가한다. 또한 페이튼 왓슨과도 재계약을 맺을 경우 사치세 부담은 더욱 증가하는 상황이다.
덴버는 이제 48시간 이내에 존스의 계약에 매치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덴버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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