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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즈이 잡아야 할 '안세영 보조자'…세계 8위에 대역전+우버컵 13승 1패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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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심유진 SNS

▲ 출처| 심유진 SNS

▲ 예상대로 중국과 우버컵 우승을 다툴 경우 김가은(아래 사진), 심유진(위 사진) 중 한 명이 왕즈이 또는 천위페이(이상 중국)와 맞붙게 된다. '안세영 승리'가 상수라 해도 2승이 더 필요하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 기량이 막강한 만큼 단식 2·3옵션 분투가 절실하다. 다행히 둘은 조별리그에서 빼어난 컨디션을 보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BWF

▲ 예상대로 중국과 우버컵 우승을 다툴 경우 김가은(아래 사진), 심유진(위 사진) 중 한 명이 왕즈이 또는 천위페이(이상 중국)와 맞붙게 된다. '안세영 승리'가 상수라 해도 2승이 더 필요하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 기량이 막강한 만큼 단식 2·3옵션 분투가 절실하다. 다행히 둘은 조별리그에서 빼어난 컨디션을 보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BWF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결승 직행 그림이 떴다. 올해 역대 3번째 우버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무결점'으로 통과했다.

난적으로 꼽히던 태국까지 5-0으로 완파해 D조 1위로 8강에 오른 데 이어 토너먼트에서도 기대 이상의 대진을 손에 넣었다. '우승 루트'가 열렸다.

아울러 안세영뿐 아니라 자신보다 랭킹이 열 계단 높은 세계 8위 랭커를 잡은 김가은(이상 삼성생명)과 우버컵 통산 13승 1패에 빛나는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등 올해 한국 대표팀 전력이 단복식 균형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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