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타케루, ‘아이언맨’ 롯땅 5회 격침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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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킥복싱 플라이급 잠정챔피언 벨트를 어께에 둘러멘 세가와 타케루가 포효하고 있다. [원챔피언십 공식페잊지 캡처]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원챔피언십의 최고 흥행스타 ‘아이언맨’ 롯땅 짓무앙논(28·태국)이 무너졌다. 철옹성 같던 그를 무너뜨린 건 1년 전 첫 맞대결에서 단발 펀치에 맞아 1회 KO패를 당했던 세가와 타케루(34·일본)였다.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일본 이벤트 ‘ONE 사무라이 1’ 메인 이벤트에서 타케루는 롯땅을 펀치 러시로 쓰러뜨리고 5회 2분 22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이 경기가 프로무대 은퇴전이라고 예고했던 타케루는 이날 승리로 원챔피언십 킥복싱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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