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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손흥민 옆에 또 슈퍼스타 오나? LAFC, 4억 들여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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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했다. 시즌 후반기 우승 경쟁을 위한 대형 영입의 신호탄일지 관심이 쏠린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F 몬트리올로부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잔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로스터 슬롯 1장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LAFC가 지불한 대가도 적지 않다. LAFC는 몬트리올에 2026년 일반 배분금(GAM) 15만 달러(약 2억 2,000만 원)와 2027년 GAM 12만 5,000달러(약 1억 9,000만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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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만 5,000달러(약 4억 1,000만 원)를 들여 외국인 선수 한 명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셈이다.

이번 거래를 통해 확보한 외국인 선수 로스터 슬롯은 2026시즌이 끝난 뒤 다시 몬트리올로 돌아간다. LAFC가 장기적인 선수단 운영보다는 당장 올 시즌 후반기에 활용할 선수를 염두에 두고 거래에 나섰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MLS에서는 미국 영주권 등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 선수를 등록하기 위해 별도의 국제 로스터 슬롯이 필요하다. 보유한 슬롯이 부족한 구단은 다른 구단과의 거래를 통해 추가 슬롯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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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AFC가 단순히 로스터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7년도 배분금까지 내놓았다는 점에서 추가 영입 작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외국인 선수, 나아가 스타급 자원을 영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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