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차기 감독 후보 이탈하나..."8월 안에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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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에콰도르 감독 후보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에콰도르의 아피시온센트랄은 24일(한국시각) '에콰도르의 새 감독은 8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아피시온센트랄은 '에콰도르 대표팀은 세바스티안 베카세세 감독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코칭 스태프를 물색 중이다. 니콜라스 리베라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축구연맹은 오는 8월에 안으로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려되는 이름에는 벤투와 마르셀로 가야르도, 에두아르도 도밍게스, 로베르토 모레노 등이 있다. 이들은 아직 평가 대상 후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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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또한 후보로 알려졌다. 앞서 에콰도르의 텔레아마소나스도 '베카세세 감독은 대회 직전 19경기 무패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지만,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연맹은 A매치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감독 선임 최종 마감일을 9월로 공식 발표했다. 이제 대체자를 신속하게 찾아야 한다'며 '포르투갈과 한국을 이끌며 월드컵을 경험한 벤투는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최근 한국 대표팀에 다시 부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국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홍명보 감독이 자진 사퇴하며, 현재는 감독직이 공석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신임 감독 선임을 위한 창구도 열지 않았고, 어떤 방식으로,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할 지도 확정하지 않았기에, 감독 선임은 당장 결정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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