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8,800
    • medal
      라면콕콕
      8,8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5,400
    • 5
      타코
      5,400
    • 6
      비투비
      5,400
    • 7
      방토
      5,400
    • 8
      골드배
      5,400
    • 9
      김워크
      5,400
    • 10
      쎈초리
      5,100

두산 연이틀 경기 취소, 왜 삼성팬들이 절망하는가…韓 최강 원투펀치 나가신다, 페덱-보스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곽빈,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곽빈이 미소짓고 있다. 

두산의 연이틀 우천 취소를 왜 삼성 팬들이 아쉬워할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번째 맞대결이 그라운드 사정에 의해 취소됐다. 21일 폭우가 동반된 5시간 21분 혈투 여파가 22일과 23일 연이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되는 사태로 이어졌다. 

21일 웨스 벤자민이 선발 등판한 두산은 22일과 23일 모두 곽빈이 나설 차례였다. 김원형 감독은 곽빈이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22일 경기가 취소되자 23일 선발투수로 그대로 곽빈을 예고했다. 그런데 연이틀 경기 취소로 곽빈의 수원 등판이 끝내 무산됐고, 주말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로테이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당초 두산의 이번주 선발 로테이션은 벤자민-곽빈-최민석-잭로그-최승용-벤자민 순. 구위가 좋은 벤자민을 주2회 활용하기 위해 후반기 5선발로 배치하는 묘수를 발휘했다. 그런데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되면서 벤자민이 굳이 주 2회를 던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됐다. 자연스럽게 삼성전 곽빈-최민석-잭로그 순의 로테이션이 예상됐으나 사령탑의 플랜은 달랐다. 

김원형 감독은 “곽빈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등판을 준비했는데 경기가 취소됐다. 보통 선발투수는 이틀 이상 긴장을 하면서 경기를 준비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곽빈을 아예 뒤로 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삼성전 최민석-잭로그-곽빈 순의 로테이션이 확정됐다. 

당초 주말 삼성전은 두산에 상당히 껄끄러운 경기였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삼성이 주말 잠실 두산 원정을 맞아 크리스 페덱-원태인-오스틴 보스로 이어지는 막강 로테이션을 꾸렸기 때문. 

현역 메이저리거 출신인 페덱은 데뷔전이었던 18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뽐냈다. 적장인 롯데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투수 조련사' KT 이강철 감독까지 투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원태인의 경우 최근 흐름이 주춤하나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푸른 피의 에이스이며, 일요일 데뷔전을 갖는 보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210경기라는 풍부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며 아시아야구도 경험했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민석,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최민석이 미소짓고 있다. 

두산은 이틀 연속 경기가 불발되면서 페덱, 보스 듀오에 대항할만한 투수를 낼 수 있게 됐다. 곽빈은 18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2.80 120탈삼진, 최민석은 17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 중인 프로야구 대표 토종 원투펀치다. 공교롭게도 곽빈의 순서가 일요일로 밀리면서 금요일 최민석-페덱, 일요일 곽빈-보스의 초대박 매치업이 성사됐다. 이러면 두산도 1위팀을 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다.

김원형 감독은 “삼성전에 센 투수가 나간다기보다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됐다. 장마 기간은 항상 변수가 있지 않나”라며 “사실 선발투수는 로테이션에 맞춰서 자기 몸을 관리하고 본인 순번에 나서야하는데 비가 와서 취소가 되면 허탈하다. 곽빈의 경우 두 번이나 취소가 됐으니 긴장을 계속 했을 거다. 그래서 순서를 바꿔줬다. 곽빈이 에이스라고 내일 또 곽빈을 내보내면 선발진 전체가 밀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삼성 라이온즈 페덱 155 

두산은 지난 21일까지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리그 최다인 92경기를 소화했다. 두산이 경기를 하는 야구장이 ‘천연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반기 유독 우천 취소와 인연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2경기 취소가 더욱 반갑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이 개막 이후 사실상 쉼없이 달려왔다고 보면 된다. 취소된 경기가 거의 없었다. 지금 선수들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어제와 오늘 취소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아마 박찬호가 가장 좋아할 거다. 리그에서 수비 이닝이 가장 많은 선수다. 휴식을 줘야하는데 팀 사정 상 그러지 못했다. 아마 박찬호를 쉬게 해주라고 2경기나 취소가 된 거 같다”라고 반색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